출발전
1일차 (관광)
- 멕시코 국경 부근에서 주유 ( ARCO )
- 멕시코 국경 부근에서 환전 ( Google map link ) ← 200불 했고 톨게이트 비용이나 길거리 음식 사먹는데 주로 썼습니다. 나중에 보니 여기가 제일 후하게 환전해주는 곳인걸 알았습니다.
- 멕시코 국경을 자동차로 바로 넘어 첫 관문 Letras Ensenada - Fernando Consag ( link )
- 배고프다 일단, 먹방 시작 - 댓글 4,500개가 넘는 위엄을 자랑하는 Birrieria La Guadalajara ( link )
- Cinépolis Plaza Marina에 주차 (전체 코스 2시간) ( link )
- Walmart or Costco - 여기서 애들 간식거리와 멕시코 콜라 구입
- 댓글 2,900개가 넘는 위엄 자랑하는 Tacos Fenix 푸드트럭에서 타코 포장하여 숙소로 이동 ( link )
- 숙소(Casa Entrevez)로 이동하여 Check-in (7시까지만 채크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link )
2일차 (액티비티)
- 짚라인+ATV 액티비티 at Las Canadas Campamento ( link )
- La Bufadora - 라부파도라 간헐천 투어 (엔세나다 다운타운에서 출발시 왕복 3시간) ( link )
- Costco에서 주유 ( link )
- 엔세나다 한국 음식점 (경복궁) 방문 ( link )
- 숙소(Casa Entrevez)로 이동 ( link )
3일차
- 멕시고 국경 넘어 센디에이고로 이동.
- - 국경에서 넘어올때 네비가 가르쳐준 곳으로 갔더니 Sentry 전용라인이었음.
- - 이번엔 처음이라 Excuse 해줬지만, 다음번엔 인당 벌금 5,000달러 물어야 된다고 하심
- 센디에고 발보아 파크(Balboa Park)
- 센디에고 맛집 Pho Hoa에서 쌀국수 주문 - 너무너무 맛있었음. 예술의 쌀국수
- 센디에고 Sea Port 탐방
- 센디에고 La Jolla Cove에서 바다 사자 구경
- 오렌지카운티로 복귀. 다들 차안에서 피곤에 지쳐 넉다운 됨
크리스마스 연휴에 단행했던, 2박3일의 현란한 여행코스였습니다.
다만, 3일차는 크리스마스라 영업을 안하는 곳이 많아 계획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계획은 잡았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한곳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