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계약시 당사자를 확인해야 되는 이유  

집을 전세로 들어가거나 월세로 들어갈때는 임대차 계약 관련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보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부동산의 소유자와 임대인이 일치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소유자의 가족이나 관리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과의 계약시에는 주의하여야 한다.소유자 이외의 자와 계약시에는 대리권이 있는지를 소유자에게 확인하여야 힌다.대리권 없는 자와의 계약시 소유자로부터 계약무효, 무단점유로 인한 부동산의 인도 청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 반환시에도 곤란을 겪을 수 있다...

부동산 매매 계약시 매도인의 소유물 확인 필요성  

계약서상의 당사자와 실제 계약자의 일치 여부와 매매 목적물이 매도인의 소유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매도인과 소유자가 다를 경우에무권대리의 문제나 담보책임의 문제가 발생하나결국 매수인은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대리인과의 계약시는 대리권을 확인하여야 한다.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위임장이 있으면 대리권의 위임을 신뢰할 수 있지만본인과 연락을 취하여 소유자의 매매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은평뉴타운 원주민 3가구 중 1가구 서울 떠났다  

집값 싼 지방으로 많이 이주…극소수만 재개발 아파트에 입주 가능단독 입수 SH공사의 은평 재개발 주민 이주 보고서▶뉴타운 공사를 위해 철거된 진관내동 주택단지. 뒤로 은평 뉴타운 1지구 개발이 한창이다.왜 재개발을 하는가?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고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본지 865호(2006년 12월 5일자)에서는 ‘2006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통해 서울 은평구 재개발을 들여다봤다. 그렇다면 재개발 현장을 떠난 은평구 원주민들...

 

경향-SH공사, 은평뉴타운 땅값 '뻥튀기' 공방  

서울시가 은평뉴타운 분양 과정에서 실제 택지조성가 보다 최고 40% 높게 토지원가를 산정하고 별도 이윤을 더 붙이려했다는 경향신문 보도에 대해 서울시 SH공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그러나 기사를 쓴 기자는 SH 공사가 다른 곳에서 발생하는 이익은 밝히지 않고 해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반박해 논란이 되고 있다.             ▲ 경향신문 1월25일자 1면  ...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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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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